[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은 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취약계층에 지역 특산물로 구성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전남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꾸러미 전달식에서 명현관 해남군수(가운데)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https://image.inews24.com/v1/d99dcc920b52c4.jpg)
꾸러미는 해남 쌀과 건나물, 김, 지역 가공식품 등 해남군 특산물 10종으로 구성됐다. 해남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꾸러미 재원은 작년 11월부터 3주간 진행된 지역채널 커머스 지역상생 기부 특별전을 통해 마련됐다. 방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구매가 기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꾸러미 전달식은 신민섭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서부미디어국장, 명현관 해남군수, 오납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해남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홍보/대외협력센터)는 "지역채널 커머스를 통해 좋은 상품을 알리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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