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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의료 공백 막는다… 포천시, 응급대응 비상체제 가동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에는 다수의 병·의원이 휴무에 들어가고 응급환자가 증가해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대비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을 사전에 조사·정리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응급의료 대응 시스템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진료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또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사전에 진료 기관 정보를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응체계를 통해 연휴 기간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시청 전경 [사진=포천시]
/포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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