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대표 임세만)와 양자·AI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왼쪽 세번째부터) 임세만 큐에이아이 대표와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이노그리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 임원진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노그리드]](https://image.inews24.com/v1/50e6012d29cb22.jpg)
이번 협약은 양자·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하여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양자·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인프라 적용 및 관련 사업개발 등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사업 추진과 기술·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
양사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AI·데이터센터 운영 역량과 큐에이아이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양자·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발굴 △QCaaS(Quantum Computing as a Service) 공동 서비스 기획 및 개발 △QCaaS 및 관련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그동안 이노그리드가 축적해 온 데이터센터 구축 및 MSP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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