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10일 도청 산업장려관에서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SK하이닉스의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 용수, 폐수 등 관련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도와 청주시,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23만여㎡(약 7만평) 부지에 19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후공정 시설인 ‘P&T7’을 건립할 계획이다.
민선 8기 충북도의 투자유치 실적은 약 83조원으로, 이번 투자금액이 전체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충북도는 SK하이닉스의 투자 진행 상황에 따라 수시로 TF회의를 열 방침이다.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충북도는 기업의 성공적 투자를 위해 기업 지원 TF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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