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최초로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항공편 예약 스케줄을 1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4월2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A330-300(347석-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 중대형 기종을 투입하여 운항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사진=티웨이항공]](https://image.inews24.com/v1/b35729a4eb184e.jpg)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8시10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항공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10분 소요된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 발리,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의 연결성이 뛰어난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통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동남아 △동북아 △일본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 여러 해외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략적인 노선 네트워크 다변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을 통해 동남아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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