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디지털 예술 플랫폼 세디션(Sedition)과 협업해 LG 스마트TV 전용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Gallery+)'에 현대 디지털 예술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가운데 일부 작품은 LG Gallery+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독점 콘텐츠다.
![LG전자 스마트TV 전용 서비스 'LG Gallery+'를 통해 세디션이 큐레이션한 디지털 예술 작품 3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d714bee4034723.jpg)
LG전자는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LG Gallery+에 세디션이 큐레이션한 300점 이상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LG Gallery+는 LG 스마트TV용 프리미엄 비주얼 큐레이션 서비스로, 사진뿐 아니라 영상 형식의 작품까지 포함한 구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TV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분위기를 반영하는 디지털 캔버스로 확장한다.
세디션은 세계 유수의 현대미술 작가·문화기관과 협업해 스크린 감상에 최적화된 디지털 예술 작품을 선보여온 플랫폼이다.
사진, 영상, 기술 기반 예술 등 다양한 디지털 작업을 고화질 디스플레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제공해 왔다.
이번 LG Gallery+ 전용 컬렉션에는 △사레스(SARES) △디에고 카스트로(M.O.N.O.M.O) △맷 콜리쇼(Mat Collishaw) △마크 티치너(Mark Titchner)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LG Gallery+는 LG의 webOS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재 5000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술 작품 외에도 영화적 장면과 게임 비주얼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공간 분위기에 맞는 배경 음악 재생 기능과 블루투스 기반 개인 음악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딜 블라키에르 세디션 최고경영자(CEO)는 "LG Gallery+는 다른 플랫폼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독점 디지털 예술 작품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번 협업은 작가에게는 새로운 관객을, LG 스마트TV 사용자에게는 현대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조 크리스 LG전자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사업본부 webOS 플랫폼 비즈니스 센터장은 "LG Gallery+는 기술과 예술, 개인의 표현이 결합된 미래형 홈 디스플레이에 대한 LG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컬렉션을 큐레이션할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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