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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 관광지서 노래 틀고 집단 절⋯통행 방해돼도 아랑곳"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의 집단 행동이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 목격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지 민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이 집단 행동을 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이 집단 행동을 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 A씨는 최근 경남 거제시의 관광 명소인 '매미성'을 방문했다가 다수 인원이 중국어 음성을 크게 틀어놓고 단체로 움직이는 장면을 직접 봤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스피커를 통해 중국어 노래나 음성이 크게 재생되는 가운데 일정한 동작을 반복하는 집단 행동이 이어졌고 이를 관리·유도하는 인원으로 보이는 사람도 따로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반 관광객들의 통행이 일부 방해되는 상황도 발생했다고 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관광객이 몰린 장소 한쪽에서 여러 명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이 집단 행동을 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이 집단 행동을 하고 있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해당 행동이 특정 종교 단체 활동으로 보일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주변에 대한 배려나 문제의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산이나 저수지 주변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본 적이 있다" "특정 단체의 활동 아니냐" "여기가 한국이냐 중국이냐" "다 잡아서 조사해라" "국내 관광지 관리가 필요하다" 등 반응을 내놨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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