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쿠쿠는 음식물처리기와 로봇청소기 등 2개 종목에서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쿠쿠가 음식물처리기와 로봇청소기 등 2개 종목에서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 [사진=쿠쿠]](https://image.inews24.com/v1/1487e6b4dfc897.jpg)
해당 자격 검정에 합격한 기술 인력은 공신력 있는 사후관리(AS)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무 자격 제도에 대해 평가 체계의 완성도, 평가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검정 방법의 적합성, 직무 연관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며, 현재까지 76개 기업이 운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음식물처리기와 로봇청소기가 생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기술자의 숙련도와 신속한 대응 역량이 브랜드 신뢰도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쿠쿠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AS 전문성 강화를 위한 내부 자격 제도를 구축해왔다.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자사 스토어 현장 AS 기사를 대상으로 음식물처리기와 로봇청소기 제품에 특화된 자격 과정을 자체 개발·운영해 왔으며, 필기와 실기 평가를 통해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검증해왔다.
자격 취득자에게는 승진과 승급, 보상 등에서 우대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자격 종목과 검정 기준, 운영 인력과 재원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제도의 지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쿠 관계자는 "생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은 제품군의 AS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S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가전 제품군으로 자격 과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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