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가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에 차별화된 가전 구독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왼쪽부터)이상의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장과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이 9일 LG전자와 GS건설의 '재개발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81409361ae3bdd.jpg)
전날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과 이상의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2-10 일대)를 첫 협력 대상으로 삼았다.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는 강북권 최대 정비사업 현장으로, 내년 중 3000여 세대, 16개동, 65층 규모의 초고층 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GS건설이 해당 사업을 수주할 경우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차별화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자들은 일반 주거단지와 다른 조건의 가전 구독 서비스로 LG 빌트인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환기제품도 적용된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기반으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B2B 전용 환기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서울 강북 핵심지역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은 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GS건설과 함께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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