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롯데百, '설렌타인데이'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 강화


'파티시에 콜라보' 등 단독 출시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백화점은 5년 만에 돌아온 '설렌타인(설+밸런타인데이)'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모델이 초콜릿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모델이 초콜릿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설 디저트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유명 파티시에와의 협업으로 희소성을 높인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명품 초콜릿 선물세트를 기획해 내놓는다. 40년 전통의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에서는 병오년 붉은말을 형상화한 패키지에 수제 초콜릿을 담은 '2026 뉴이어 컬렉션 붉은말'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한다.

국내 유명 파티시에 브랜드도 합류한다. '터치by허니비서울'의 조은정 파티시에와는 초콜릿 한 조각에서 8가지 층을 느낄 수 있는 '하트 봉봉 쇼콜라 박스'를, ‘'애니브'의 정승호 파티시에와는 부드러운 카스텔라에 3가지 맛의 초콜릿을 입힌 '담온 카스텔라'를 협업해 소개한다.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로슈가 초콜릿으로 인기를 끈 '팀밸', 1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브로이어' 등 인기 초콜릿 브랜드의 한정 기프트 상품을 엄선했다.

또 설렌타인 기간에는 부부·부녀 등 가족 간의 선물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해 4060 고객을 겨냥한 '헬시플레저' 디저트 세트를 강화했다. 지난 시즌 디저트 세트 구매 고객 중 40~60대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 60%를 차지하는 등 중장년층의 디저트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국내산 쌀가루로 만든 카스텔라에 천연 재료를 활용해 산수화를 그려낸 '서화백당 명화 산수 쌀찜 카스텔라'가 있다. 국내산 팥과 자연당으로 만든 '미누재양갱 수제 양갱 정과 혼합세트'는 개별 포장으로 보관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롯데百, '설렌타인데이'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