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서울평가정보가 매출 증가와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서울평가정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31%, 142% 증가한 수치다.
![서울평가정보CI [사진=서울평가정보CI]](https://image.inews24.com/v1/68cbb933fecda1.jpg)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가 꼽힌다. 사업부문별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였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AI 기반 업무 효율화도 병행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체계로 전환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서울평가정보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경영 체계 개편과 운영 효율화의 성과”라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전사 업무 효율화를 지속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해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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