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오뚜기 CI. [사진=오뚜기]](https://image.inews24.com/v1/1a07bb3bec6913.jpg)
환율 및 원료·부자재 단가 상승에 따라 매출 원가가 상승했고, 인건비 및 광고판촉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뒷걸음질 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6745억언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하며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도 10.2%에서 11.2%로 1.0%포인트 확대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활동을 지속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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