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1% 증가한 97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2% 증가한 1조4298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CI.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https://image.inews24.com/v1/f0d864e6718269.jpg)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요 자회사의 성장으로 실적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아제약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0%, 2.0%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로 박카스 매출이 2700억원(+2.1%), 일반의약품 2239억원(+26.4%) 등이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의 경우, 바이오시밀러 상업화와 신규 수주 물량으로 실적이 급등했다. 매출은 1037억원으로 전년 대비 76.2% 늘었다. 영업이익 역시 71억원, 323.4% 상승했다.
용마로지스도 신규 화주 유치 등 물류 영역 확대로 성장을 이뤘다. 매출은 5.8% 상승한 4238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21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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