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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팬데믹 대비 도상훈련 참여


감염병혁신연합·질병청 등 주관 행사서 100일 내 백신 공급 역량 점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GC녹십자는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GC녹십자 제공]

도상훈련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백신 개발·공급까지 전 과정을 가상 시나리오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일 미션은 펜데믹 발생 후 100일 이내 백신 등 핵심 대응 수단을 개발·공급해 보건·사회적 피해를 줄이려는 이니셔티브다.

GC녹십자는 의약품 개발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 기반 백신 개발·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임상 및 허가 절차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GC녹십자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기구와의 백신 개발 및 조달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재우 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에 적극 참여해 공중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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