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위니아에이드의 최대주주 물량이 보호예수에서 한꺼번에 해제된다. 아이티켐은 상장 6개월 만에 20%에 가까운 물량이 시장에 풀렸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위니아에이드 주식 4800만주(77%)가 오는 13일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작년 8월 큐밍에이드제1·2차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배정받은 뒤 6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물량이다. 당시 위니아이에드는 인수합병(M&A)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증자를 결정, 큐밍에이드제1·2차를 인수자로 선정한 바 있다.
![2월 둘째 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https://image.inews24.com/v1/65c574f9e2dd62.jpg)
지난 7일에는 아이티켐 주식 244만2765주(19%)가 6개월 의무보유에서 해제됐다. 작년 8월 상장 당시 파라투스혁신성장M&A사모투자합자회사, 오큘러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 벤처금융(VC)이 보호예수를 확약한 물량이다.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에스티팜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보유 지분도 일부 포함됐다.
작년 12월 상장한 테라뷰홀딩스 주식 406만3293주(13%)는 오는 9일 시장에 풀린다. 이노-인베스터 테라뷰 펀드(INNO-NVESTER TERAVIEW FUND), 플러스-미래에셋 핀테크 펀드(PLUX-MIRAEASSET FINTECH FUND), 소프트 임파워링 펀드(SOFT EMPOWERING FUND) 등 14개 VC가 상장 당시 2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한 물량이다.
10일엔 아티스트컴퍼니 주식 222만3466주(14%)가 신주 상장한다. 작년 11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구 와이더플래닛)가 아티스트컴퍼니를 흡수 합병한 데 따라 지난달 21일 발행한 물량이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상장 직전인 9~10일 양일간 보호예수를 확약했다.
큐리오시스는 상장 3개월 만에 94만8784주(12%)가 오는 13일 시장에 나온다. 작년 11월 상장 당시 이노베이션펀드 등 VC가 확약한 물량이다. 여기엔 엘앤에스글로벌반도체성장투자조합 등이 자발적으로 보호예수를 건 53만1895주도 포함된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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