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대표 가성비 메뉴 '그릴드 불고기'가 출시 이후 5년 연속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노브랜드버거 그릴드 불고기. [사진=신세계푸드]](https://image.inews24.com/v1/35d3251f6b9676.jpg)
그릴드 불고기는 직화 미트 패티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달콤 짭짤한 불고기 소스와 신선한 채소를 더한 메뉴다. 31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고물가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연평균 8%씩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노브랜드 버거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식료품 및 외식물가 상승률은 3.2%로 전체 소비자 물가 평균(2.1%)을 웃돌았다. 식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외식 비용에 대한 체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소비자들은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가성비 메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이 같은 수요에 힘입어 노브랜드 버거는 2000~3000원대 가성비 메뉴를 다양하게 판매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가성비 버거 프랜차이즈로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버거 메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성비와 차별화된 맛을 모두 갖춘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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