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 주(9~1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에스팀과 액스비스가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총 180만주를 공모하는 에스팀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7000~8500원으로, 예상 시가 총액은 608억~738억원 규모다. 이후 23~34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b700ee8d90dc94.jpg)
지난 2004년 설립된 에스팀은 지식재산권(IPO) 기반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전속 모델과 인플루언서 등의 IP를 기반으로 패션 및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한다.
다만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비교 기업으로 카카오를 선정해 기업가치를 부풀렸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플랫폼 중심의 대형 IT 기업인 카카오와 에스팀의 사업 구조 간 차이가 크단 이유에서다.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기업인 엑스비스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 중이다. 총 23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100~1만1500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943억~1073억원 수준이다.
이달 23~24일 일반 청약이 예정돼 있다. 이후 올 1분기 내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지난 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케이뱅크의 수요예측 기간은 오는 10일 종료된다. 케이뱅크는 12일 수요예측 결과를 발표하고 공모가를 확정할 전망이다. 일반 청약은 20~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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