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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밀라노 올림픽서 '비비고 부스' 열고 K-푸드 알린다


대한체육회 주관 코리아하우스 내 '비비고존' 오픈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비비고 존' 부스. [사진=CJ제일제다]
CJ제일제당의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비비고 존' 부스. [사진=CJ제일제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만들어졌다.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의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유럽 현지에서 판매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증정한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현지 소비자들과 유통채널 바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하며 K-푸드를 알리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비비고 시장 부스를 열고 떡볶이, 만두, 주먹밥, 김치 등을 조리해 콤보 메뉴 형태로 판매했는데, 매일 준비한 500인분이 하루 평균 4시간 만에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럽은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략 지역이다. 현재 유럽 27개국에서 비비고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식품사업 매출은 2024년 처음 1000억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1~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늘고 있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유럽 K-푸드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완공돼 유럽 시장에 판매하는 비비고 만두와 치킨을 생산할 예정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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