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을 위한 간편식 시리즈를 일제히 선보인다.
![모델이 CU에서 설 명절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83976d8d530ee9.jpg)
CU는 오는 10일 8찬 도시락 정식과 7가지 전 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새해 복 많이 드시락'은 돼지갈비 양념구이, 전, 나물 등 다양한 설 명절 대표 반찬으로 풍성하게 채운 8찬 정식 도시락이다. 1인 가구도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오징어 튀김, 고구마 튀김, 김치전, 부추전, 깻잎전, 오색산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전'은 오징어 튀김, 김치전, 동그랑땡, 오색산적 등 7가지 전을 담아낸 단품 요리다.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전을 부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제사나 성묘 등에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GS25는 설 명절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먼저 지난 3일 9첩 반상 콘셉트의 '이달의도시락 2월 설명절편'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왕만두 떡국 △모듬전&잡채를 선보였으며, 오는 11일에는 △명절 떡갈비 김치볶음밥 △통 고기완자전 김밥 등 명절 대표 반찬을 활용한 간편식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이 CU에서 설 명절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42a02c3740bb87.jpg)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 '기운한상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인다. 알떡스테이크와 소불고기, 모둠전을 메인으로 구성하고, 가정식 잡채와 각종 나물을 더 해 총 11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혼명족들이 다양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 베스트 도시락 6종에 대한 음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K명절 풀옵션 한판' 도시락을 출시한다. 해당 도시락은 너비아니, 간장불고기, 모둠전(김치전, 해물파전, 오색모둠전, 동그랑땡), 미니전병, 당근잡채, 삼색나물(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총 12가지 반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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