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무료 수영교실이 열린다.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안전한 수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영미 충북학생수련원장은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고, 규칙적인 수영 활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료 수영교실은 초급반(60명)과 중급반(60명)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초급반은 월·수·금요일 수영의 기초 동작 습득에 중점을 둔다. 중급반은 화·목요일에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올해 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수강 신청은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다.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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