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금 직거래가 보이스피싱 조직의 자금 세탁 통로로 악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연루되면 계좌가 동결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db72f4f33bf567.jpg)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조직이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금 직거래를 활용해 자금세탁을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금 직거래를 통한 자금세탁 관련 민원이 지난해 10월 1건에서 올해 1월 11건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수수료를 일부 내더라도 실물 금은 개인 간 직거래보다는 전문 금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며 "금뿐만 아니라 은, 외화 등을 직거래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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