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밀라노 올림픽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중 미남 선수' 1위에 올랐다.

피겨선수 차준환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디올 'DESIGNER OF DREAMS'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피겨선수 차준환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디올 'DESIGNER OF DREAMS'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6일(현지시간) 보그 홍콩은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미남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손꼽힌 선수는 차준환이었다. 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 차준환은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며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소개했다.

또 "아역배우 출신인 차준환은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풍부한 경험 덕분에 그의 연기는 매 순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서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터트려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해진 스텝 연기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피겨선수 차준환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디올 'DESIGNER OF DREAMS'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26.2.5 [사진=연합뉴스]

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를 통해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았다. 당시 남자 싱글에서 15위를 차지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5위로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차준환에 이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일본 스노보드의 히라노 아유무, 중국으로 귀화한 헝가리 출신 쇼트트랙 선수 사오앙 류, 프랑스 피겨 아이스댄스의 기욤 시즈롱, 이탈리아 피겨 남자 싱글 다니엘 그라슬, 미국 피겨 남자 싱글 일리야 말리닌 등이 보그 홍콩판 미남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밀라노 올림픽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