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6일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참석자들과 셀피 사진을 찍고 있다. 2026.2.6 [사진=청와대]](https://image.inews24.com/v1/e9ea92001c6a2f.jpg)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의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명예 홍보대사 추대패를 받았다.
밝은 연두색 한복 차림으로 참석한 김 여사는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한 사람으로서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다"며 "한복이 더 많은 세계인에게 사랑받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신진 한복 디자이너 6명과 별도로 차담회를 가졌으며, 행사에 앞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행운을 불러오는 명태 모양 소품을 만들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한복계 원로 및 신진 디자이너, 학계 관계자,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프랑스 등 해외와 국내의 인플루언서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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