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2 네트워크 '메가이더(MegaETH)'가 네이티브 디지털 달러를 활용한 수익 인프라인 메가볼트(MegaVault)를 도입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경제 구조를 네트워크 내부로 통합한다.
메가이더는 5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크레딧 레이어 프로젝트 에이본(Avon)이 네트워크에 배포됐다"고 밝혔다.
에이본은 메가볼트의 개발 주체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구조를 메가이더 생태계 전반에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2 네트워크 '메가이더(MegaETH)'가 네이티브 디지털 달러를 활용한 수익 인프라인 메가볼트(MegaVault)를 도입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경제 구조를 네트워크 내부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사진=메가이더 X]](https://image.inews24.com/v1/4f5c274c76422b.jpg)
메가볼트는 메가이더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m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USDm을 보유하거나 예치해 수익이 누적되는 자산 USDmY를 발행할 수 있으며, 해당 자산은 메가이더 생태계 내 디파이(DeFi) 서비스에서 담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USDm은 에테나랩스(Ethena Labs)와 협업해 발행된 메가이더의 네이티브 디지털 달러로, 생태계 전반에서 결제 수단이자 회계 단위로 사용된다. 외부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네트워크 경제 구조에 직접 포함돼, 사용량 증가에 따라 가치가 생태계 내부에 축적되는 구조를 갖는다.
메가이더는 메가볼트를 통해 기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반복돼 온 수익의 외부 유출 문제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USDmY에서 발생하는 수익 전부를 이용자와 유동성 공급자, 초기 통합 프로젝트에 배분하며, 이후 예치 규모가 확대되면 제한적인 성과 수수료를 도입해 수익을 생태계 참여자에게 환원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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