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SK케미칼은 지난 2025년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2조 3652억원과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2% 늘었고, 영업손실은 452억원 가량 줄어들었다.
코폴리에스터, 의약품 등 주요 품목의 판매 확대와 함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36.2% 매출이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452억원 감소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조 4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나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3.8% 감소한 957억원을 기록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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