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부터 최고경영진(C레벨) 주관 온라인 컨퍼런스콜을 도입한다.
코웨이는 6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한 공식 답변을 전달하며 기업 및 주주 가치 제고 노력을 설명했다.

코웨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를 5일 공시했으며, 계획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정량적 지표를 바탕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사업전략책임자(BSO)로서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장동력 발굴 등 4대 핵심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2020년 최대주주 변경 이후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기준 매출액 8.6%, 영업이익 11.5%, 당기순이익 10.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도 유지한다. 코웨이는 2025년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했으며, 2027년까지 이를 지속 이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코웨이는 2026년 귀속 주주환원부터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거버넌스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코웨이는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기존 57%에서 67%로 확대했으며,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2026년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선임 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해 최대주주와의 이해 상충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주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속적인 성과 창출로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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