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익 81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1.9% 증가한 수치다.
BNK금융은 6일 실적공시에서 4분기 당기순익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2.3% 늘어난 수치다.
![[사진=BNK금융]](https://image.inews24.com/v1/5b771c02acc053.jpg)
은행 부문은 전년보다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했다. 부산은행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4393억원, 경남은행은 5.6% 감소한 2928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42%로 0.04%포인트(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 분기보다 0.2%p 개선됐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힘입어 12.34%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06%포인트(p) 증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배당 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 배당금 360원, 결산배당금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BNK금융지주 CFO 강종훈 부사장은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 실시하고, 배당소득 분리 과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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