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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원외처방 1천억원 돌파


로수바미브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13%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유한양행은 6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수바미브. [사진=유한양행 제공]
로수바미브. [사진=유한양행 제공]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총 1022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 최근 5년간 13% 상당 성장률을 보였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임상 결과 70세 이상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스타틴 관련 근육 이상반응과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고,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유사했다.

유한양행은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고령 환자의 종합적인 지질 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로수바미브가 201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처방액 1000억원을 넘어서는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상지질혈증 환자분들의 곁에서 언제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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