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남양주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친누나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친누나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55f6ab4d92b54.jpg)
A씨는 지난 5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누나인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다른 가족이 집 안에 쓰러진 B씨를 발견했으며 그는 이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점을 포착, 해당 아파트 인근에서 배회하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B씨와 해당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남양주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친누나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두 사람이 평소 심하게 다퉜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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