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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 참가


로봇 학습 전용 솔루션 선보여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이하 빅웨이브)는 올해 2월 4~7일 열리는 제21회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에 참가해 로봇 학습 전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빅웨이브는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구·교육용 로봇 라인업, 그리고 로봇 연구 환경에 특화된 아카데믹 전용 통합 지원 서비스 ‘이지케어(EasyCare)’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난 5일 열린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마련한 참가 부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지난 5일 열린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마련한 참가 부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이지케어 솔루션은 연구·교육용 로봇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컨설팅, 결제, 기술 지원, 운영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연구자가 로봇 도입과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연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빅웨이브는 이번 전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필수적인 원격 조작, 데이터 수집, 학습, 시뮬레이션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연구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제시했다. 단순한 하드웨어 전시를 넘어, 실제 연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학습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함께 제공했다는 점에서 학계와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빅웨이브는 VR 기반 원격 조작 환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시각 정보와 관절 움직임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자연스럽게 축적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복잡한 제어 환경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설계와 학습 실험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는 모방학습과 강화학습을 위한 학습 파이트라인으로 연계되며, LeRobot 등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 기반 모방학습 프레임워크와의 연동 환경을 통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연구 구조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연구 자산을 유지하면서 휴머노이드 연구를 확장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

빅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가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연구 환경과 향후 산업 적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연구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로봇 연구·운영 전 주기를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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