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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설 맞아 취약계층에 떡국 나눔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임직원 봉사단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떡국과 전을 만들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인원들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5일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이용 장애인들과 윷놀이를 즐기고 설 음식인 떡국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LG전자]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인원들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5일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이용 장애인들과 윷놀이를 즐기고 설 음식인 떡국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LG전자]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음식 나눔 외에도 윷놀이와 보치아(Boccia) 등 체육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보치아는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 공과의 거리를 겨루는 경기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LG전자의 '평일 봉사 휴가 제도'가 활용됐다.

해당 제도는 임직원이 연간 8시간 한도 내에서 평일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3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봉사 시간은 3만8000시간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기부 메뉴는 LG전자가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국내 사업장 사내 식당에서 짝수 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반찬 수를 줄인 메뉴를 제공하고, 해당 메뉴 선택 시 500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설 명절을 맞아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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