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4일 믿음관 203호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산불감시원 산불감시 드론 활용 연수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포항시와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드론 비행의 기본 원리부터 산불 감시에 특화된 촬영 기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경국 평생교육원장은 "짧은 기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확보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진 경북무인항공 대표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뜻깊다"며 "드론을 꾸준히 활용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린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론 활용 연수를 지속한다. 이번 4기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5기에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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