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보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실’ 운영


내달부터 오는 4월, 보건진료소 권역 내 8개 경로당 순회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보성군은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보건진료소 권역 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고려해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 보성군 보건진료소 권역 내 한 경로당에서 군 관계자가 어르신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출혈 등 뇌혈관질환을 포함하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동맥경화증 등 선행 질환까지 포괄하는 질환이다.

교육은 경로당별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의 개념과 주요 위험 요인 교육, △생활터 주변 낙상 예방 교육, △뇌졸중·심근경색 전조증상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방 관리 교실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중증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성=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보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실’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