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을 위한 드론쇼 특별공연과 해상 불꽃쇼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상설 공연보다 2배 많은 1,5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해 떡국, 윷놀이 등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쇼와 연계해 녹동항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저녁 7시와 8시 20분,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드론쇼 직후에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설 명절 특별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사전에 유관기관과 지역사회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고자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드론쇼가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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