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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예비후보 "노병섭의 '현장정신' 잇겠다"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불출마 관련 논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의 전북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노병섭 대표의 '현장정신'을 전북교육의 책임으로 잇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노 대표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교육공동체의 참여, 현장 중심 교육, 그리고 아이들의 삶과 일상이 행복한 학교에 대한 문제의식은 전북교육이 멈춰 세워서는 안 될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이남호 예비후보 ]

그는 이어 "제가 제시해 온 ‘교육 4주체가 중심이 되는 학교’, ‘아이의 질문이 전북교육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정책 방향 역시 교육을 현장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과제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교육의 구조와 시스템 속에서 책임 있게 구현해 나가겠다. 최근 제기된 여러 논란으로 전북교육을 걱정하시는 도민들께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노 대표가 잠시 멈춰 서신 그 자리에서, 저는 더 낮은 자세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전북의 미래로 삼아,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구현하는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첫 번째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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