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생명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지난 4일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역할·연락체계 점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야간·휴일 의료 공백 최소화 △재난·대형사고 공동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평상시부터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소통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단 몇 분의 차이가 생명을 좌우한다”며 “보건·소방·경찰·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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