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카페를 찾은 일부 손님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점주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카페를 찾은 일부 손님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점주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알파카로,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74987918141226.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사 후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바닥에 음식물을 뱉는 행동을 반복해 고민에 빠졌다는 글이 올라왔다.
"대부분의 손님이 식사 후 카페를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한 작성자 A씨는 "문제는 특정 단골 손님들의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차례 교회를 다녀온 뒤 대패삼겹살을 먹고 방문하는 네 명의 손님이 있는데, 이 중 한 노인이 입안에 남은 음식물을 바닥에 뱉거나 던지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행동은 벌써 다섯 차례나 이어졌고 처음에는 지푸라기처럼 보이던 것이 고기 찌꺼기였으며 오돌뼈나 파김치, 콩나물 등으로 점점 심해졌다고 전했다.
![카페를 찾은 일부 손님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점주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알파카로,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2e1364e2ca5402.jpg)
![카페를 찾은 일부 손님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점주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알파카로,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ef42f4596f23c4.jpg)
A씨는 직접 치우는 것 자체보다도 바쁜 시간대에 바로 정리하지 못할 경우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동행한 나머지 세 명 역시 이를 모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손님들이 카페에 들어올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호소한 그는 정중하게 문제를 전달하고 싶은데 어떤 방식이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알파카냐, 침 뱉게" "너무 더럽다, 저렇게 늙지 말자" "대체 뭘 먹었길래 저러나" "식당에선 더 한다" "진상이 많네" "대놓고 한마디 쏘아붙여라" 등 비판을 쏟아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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