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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교육 대전환… 학생 창의력, 국가 경쟁력으로


대한민국 학생들, 세계 무대 향한 도전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지난 31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026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가 열리며 전국 학생들의 뜨거운 도전이 펼쳐졌다.

서울·경기·대구·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수개월간 준비한 문제 해결 과제와 공연을 선보이며 경쟁보다 협업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미국 세계대회를 앞둔 실전 무대이자, 미래형 인재 양성의 시험장이었다.

열기는 곧바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9회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로 이어졌다. 익스트림·아트·비전 챌린지 등 3개 분야에서 학생들은 구조물 제작과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아트 챌린지’는 우승팀에게 오스트리아 ‘크림트 빌라’ 방문 특전이 주어지며 큰 관심을 끌었다. 공개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장은 학부모와 지도교사가 함께 응원하는 가족형 축제로 채워졌다.

김종국 회장은 “AI 시대에는 정답보다 질문이 중요하다”며 “창의적 발문 능력과 협업 역량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달 28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2027 DI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에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2DI 세계대회가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더 많은 한국과 아시아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기대했다.

지난 31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026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윤 기자]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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