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로보락, 학생 주도 로봇팀 '터틀리스' 지원


FRC 준비 환경 지원 통해 설계·제작 전 과정 학습 기회 확대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은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로보락은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로보락]
로보락은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로보락]

이번 활동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부터 제작,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로보락은 반복적인 설계와 검증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 역량과 기술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학생들이 로봇 개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로봇팀 '터틀리스'다.

팀명에는 로봇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내구성과 소프트웨어 예외 처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팀은 로봇의 기구부 설계와 제작은 물론 팀 브랜딩과 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화려함보다 기본에 충실한 기술 구현을 중시하고 있다.

로보락은 터틀리스가 국제 교육형 로봇 프로그램인 FRC(FIRST Robotics Competition) 준비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과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FRC는 고등학생들이 제한된 기간 내 로봇을 설계·제작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터틀리스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FRC 규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실무형 로봇 교육대회 SSRC(Seoul Students Robotics Competition)에 참여해, 로봇 설계·제작 과정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보한 바 있다.

터틀리스는 "지원으로 개발 환경이 한층 안정되면서 이전에는 비용 문제로 시도하지 못했던 고성능 부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센서 성능을 높이는 등 기술적 한계를 단계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보락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직접 다뤄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경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 교육과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로보락, 학생 주도 로봇팀 '터틀리스'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