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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마무리…조례 15건 심사·10건 현안 직격 발언


자동차 급발진 예방 조례 수정 가결·시민안전테마파크 조례 유보…TK통합·신공항·청년주거 등 쟁점 쏟아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월 28일부터 11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대구시의회 전경 [사진=대구시의회]

이 가운데 '대구광역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안으로 가결됐고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심사가 유보됐다. 나머지 안건들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구시 주요 현안을 정면으로 다루는 10건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진다. 군위군 편입 이후 예산 감소와 도로 유지 부담, 토지 규제 문제를 지적하며 균형 지원을 촉구하는 발언을 비롯해 대구형 스마트 교통수단인 DRT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골든타임 사수와 실질적 자주권 확보 필요성 등이 제기된다.

또 교통유발계수 재정립 요구, TK신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 촉구,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 점검, 2·18 기념공원 명칭 병기 문제의 마무리 요구, 청년 주거 정책 사각지대 해소, 강변여과수의 식수 안정성 검증, 성서자원회수시설 대보수에 따른 주민 우려 해소 등 굵직한 현안들이 한꺼번에 도마 위에 오른다.

대구시의회는 다음 회기로 제323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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