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과 우리은행 충청북부영업본부(본부장 전민재)는 5일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충북신보에 1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195억원의 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신보는 고정보증료율 0.8% 적용의 우대 혜택을 준다.

임산부·난임부부·다자녀가정 등 ‘출생장려 대상자’, 충북신보 보증부대출을 정상 상환한 이력이 존재하는 ‘단골 고객’ 또는 충북신보 자체 경영지도를 수료한 ‘경영지도 수료 고객’은 보증료율 0.2%p가 추가 감면된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금융회사와 협력해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시의적절한 금융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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