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접 비용 부담과 심리적 압박으로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취업 면접 준비 단계부터 면접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이다.
지원 내용은 단계별로 세분화된다.
준비 단계에서는 취업 특강과 이력서용 사진 촬영, 1:1 면접 컨설팅을 제공하며, 실행 단계에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와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면접 결과 분석과 피드백, 재도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에는 176명, 지난해에는 192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이용했다.
참여자들은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면접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지원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수가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맞춤형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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