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원도 원주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세 모녀가 부상을 입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군은 이날 오전 9시 12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성 B양과 그의 동생 C양, 그리고 어머니인 40대 D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집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 바닥에 혈흔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다친 B양 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목, 팔, 손목 등을 크게 다친 상황이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경찰은 B양의 남자친구인 A군을 용의자로 특정, 해당 아파트 인근을 수색한 끝에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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