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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품은 백제문화제, 로컬100 날개 달다


충남 8개소 중 부여군 유일 축제형 콘텐츠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1500년 백제의 기억을 품은 부여 백제문화제가 정부가 뽑은 ‘로컬100’ 명단에 올랐다. 지역 축제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로컬100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경쟁력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선정 대상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인플루언서·기업 협업 홍보가 지원된다. 지역 브랜드를 전국 무대로 확장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제71회 백제문화제 [사진=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부소산성·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를 후보로 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두 개 자원 가운데 백제문화제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택을 받았다.

군은 백제문화제가 관광상품과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이끌고 생활 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로컬100 인증을 토대로 단계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축제의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충남 지역 선정 목록에는 백제문화제 외에도 논산딸기축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보령머드축제, 공주시 제민천, 천안흥타령춤축제,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이 포함됐다.

/부여=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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