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5일까지 서풍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따뜻하겠다. 6일부터는 상공에 영하 40℃ 안팎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크게 떨어지겠다.
7~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 아래로 떨어지고 강풍이 함께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9일 이후 기온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a16d327954522.jpg)
기상청은 “7일 밤~8일 오전 사이 서해상 해기차 구름과 상층의 찬 공기가 전라권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치고 제주도에는 강한 눈(대설특보)이 올 수 있다”며 “상층의 찬 공기 남하 위치에 따라 내륙으로 확대되고 서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수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5~9일 해상 풍랑과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고 동쪽에는 건조 상태가 지속돼 산불과 화재,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 전후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며 “강수 형태는 변동성이 크고 어는비 등 위험 기상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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