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수변·문화 공간을 만드는 11개 중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무심천과 미호강 일원 단기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친화 공간 조성에 속도를 냈다.
무심천에서는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피크닉존 조성 등을 추진했다. 미호강에선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마쳤다.

올해 상반기에는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핵심 과제는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부터 중기 추진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11개 사업 중 첫 시작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20억원을 들여 방서교 음악분수대와 조화를 이루는 다목적 광장 등을 만드는 것이다. 2028년까지 마무리된다.
임좌종 청주시 명품하천팀장은 “무심천과 미호강 일원의 수변공간 기능을 휴식·문화·여가로 확장해 시민들이 지역 하천을 더 자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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