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스틸리언은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스틸리언]](https://image.inews24.com/v1/dc1d7382c49697.jpg)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도화되는 해킹 위협 대응을 위해 운영 중인 모바일 앱 전반에 대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해당 솔루션을 도입했다. 앱수트를 통해 호텔·리조트·골프 예약, 시니어 레지던스 등 주요 모바일 서비스의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틸리언은 이번 계약으로 '앱수트 프리미엄(Premium)' 솔루션을 공급한다. 화이트 해커가 공격자 관점에서 설계한 제품으로, 소스코드 난독화 및 앱 위·변조 방지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해 모바일 해킹 위협에 대응한다. 고객사는 앱수트 라이브러리만 추가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 제품의 이점으로 신속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병철 스틸리언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호텔·리조트와 같은 예약 기반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 경험과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채널인 만큼, 앱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며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이번 도입을 계기로 유통·관광 업계 전반에서 모바일 보안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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