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대전 디지털 교육 Meet Up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AI 코스웨어와 디지털 교수·학습 도구 활용 확산을 통해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초·중·고와 각종·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AI 코스웨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디지털 수업 도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교사들은 현장에서 수업 적용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살펴볼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역량 교육 의무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디지털 교육 Meet Up Day는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현장 중심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직접 경험하며 수업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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