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의 리드 파트너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에이블리와 4910을 통해 T1 리그오브레전드(롤)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년 신규 유니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팀 유니폼은 저지, 재킷, 팬츠, 옷에 선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DIY 마킹 키트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에이블리 로고가 삽입된 점이 특징이다.
롤 팀의 저지, 재킷, DIY 키트 상품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2026 시즌 유니폼을 포함해 에이블리와 4910에서 판매하는 모든 T1 굿즈 상품은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규 유니폼 판매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에이블리와 4910은 오는 11일까지 추첨을 통해 T1 롤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받아볼 수 있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블리·4910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할 수 있는데, 각 기획전 페이지 내 경품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자동 응모된다.
또 에이블리에서는 T1 관련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맞히면 쇼핑 포인트를 지급하는 T1 퀴즈 이벤트를 열고,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와 유니폼 기대평 등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2026 T1 유니폼 판매는 e스포츠 팬덤 문화 활성화는 물론, 에이블리와 4910 유저의 쇼핑 경험 다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