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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설 연휴 정상 운영


화장장은 설 당일 1회차만 가동…제례실은 한시적 이용 중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정상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성남시 하늘누리 제 2추모원. [사진=성남시]

시는 이번 연휴 기간에 봉안시설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 명, 제2추모원 32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모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곳의 제례실 이용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지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화장장(추모원 옆) 운영도 조정한다.

이날 화장장 가동 횟수는 기존 8회에서 1회로 축소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에는 모두 4만750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중에서 1만4829기(88%)를 사용 중이고 제2추모원은 2만5921기 모두 만장 됐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추모원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을 통한 온라인 추모 이용도 권장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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